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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교수노동조합] 교수노조 소식지 제 1호
내용
■ 교수노조소식지 창간사

창 간 사 ( 創 刊 辭 )

위원장 김한성(委員長 金漢星)

존경하는 조합원 그리고 교수노조를 성원해 주시는 제 사회단체 동지 여러분!

결실의 계절, 얼마나 분주하십니까? 여러분들의 투쟁과 격려에 힘입어 전국교수노동조합(KPU)은 올해도 교수인권향상과 대학 ∙ 사회 개혁을 위해 싸워 왔습니다.

부당해직교수 복직, 비리사학고발과 교육부감사 유도, 국가보안법철폐 및 피해조합원 지원, 국립대법인화 ∙ 사립학교법 개악저지, 비정규직 교수지위 법정화, 한미FTA 저지, 이랜드 탄압규탄 투쟁 등을 계속하고 있으며 교수노조 조직 정비와 확대를 위한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년 동안 국토대장정, 국회 앞 시위와 집회를 하고 문성열(文星烈)교권실장을 잃어가면서까지 추진하고 있는 교수노조 합법화가 답보 상태에 있어 분발이 요구됩니다.

지난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교수의 교원지위가 인정되었으나 그 후 한국사립대학총장연합회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수구언론 그리고 국회의원에 대한 저들의 집요한 로비로 법안의 완전 통과가 미루어지고 있어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구세력의 어거지에 잠시 주춤하고 있을 뿐 교수노조 합법화는 조만간 이루어지고야 말 것입니다.

ILO, OECD에서는 물론 노동운동의 세계화와 더불어 우리의 합법화는 당연히 국제 문제화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의연합시다.

勝敗兵家 不可期(승패병가 불가기) 이기고 짐은 병가에서도 기약할 수 없으니

包羞忍恥 是男兒(포수인치 시남아) 부끄러움을 삭히면서 참는 자가 진정한 남아로다

- 杜牧, 題烏江亭 당나라 말기 시인 두목의 “제오강정” 중에서...

우리 조합원 상호간의 소통과 교육운동 ∙ 노동운동 단체와의 협력을 위해 소식지를 창간합니다. 적극 참여하시어 교수노조 발전의 채찍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