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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노동조합][성명]조선대 임시이사 파견 결정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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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교수노조/학단협

   교수노조  : T) 02-871-8706,     F) 02-6008-3987,     E-mail) kpunion@naver.com

   민  교  협 : T) 02-885-3680,                                  E-mail) mingyo@chol.com

   학  단  협 : T)02-747-0338                                    E-mail) haksul2004@empas.com

 

   2009년 4월 24일(금)

  

  발신 : 전국교수노동조합 /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 학술단체협의회

  

  제목 : [성명]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선대 임시이사 파견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선대학교 임시이사 파견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4월 23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에 대해 임시이사 파견을 결정했다. 우리는 사분위의 결정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선대학교에 대해 지난해 이미 정이사체제 전환을 정한 바 있다. 이러한 방침이 어느 날 갑자기 변하더니 학교 정상화는 고사하고 약 10개월간 이사회부존재 상황까지 만들었고, 끝내 임시이사 파견이라는 어이없는 결정을 내렸다.

조선대가 정이사체제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조선대 뿐 아니라 지역민, 그리고 전국의 교수들까지 지지를 통해 표명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정이사 전환을 주장하며 현재 농성이 진행 중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오히려 비리 구재단의 복귀를 위해 공공의 이익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고야 말았다.

오늘 오전 조선대 구성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분쟁조정위원회의 임시이사 파견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음과 동시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집약하여 정이사 쟁취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선포하는 상황까지 왔다. 이런 상황이 당연하게 예상되었음에도 오히려 분쟁을 조장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이제라도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무엇이 진정으로 조선대학교와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한 방향인지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 그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선대학교 임시이사 파견을 즉각 취소하고, 정이사체제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만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어리석은 길을 걸어간다면 전국의 교수들은 좌시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이 이 나라 교육 발전을 위한 것인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기 바란다.

2009년 4월 24일

전국교수노동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090424교수3단체성명서(조선대임시이사파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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