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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노동조합] 교수노조 소식지 제40호
내용

  제 40호(2008년 11월 10일)    

  

 ■ 교수노조 활동사항

  

광운, 상지, 세종, 조선대에 대한 민주 정이사 선임 촉구 기자회견- 11월 6일(목)

  

광운, 상지, 세종, 조선대학교 민주정이사 파견촉구 기자회견(명동성당)

  

2008년 11월 6일(목) 오후 1시, 「부패재단복귀저지와학교정상화를위한임시이사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주최로 명동성당 앞에서 ‘광운·상지·세종·조선대에 대한 민주 정이사 파견 촉구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이날 기자회견 장소인 명동성당은 7~80년대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갈망하던 이들의 성지였고, 이 날 4개 대학 구성원들은 부패비리 구재단에 맞서 학교의 민주화를 위해 다시 모인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개 대학 250여 명의 대학 교직원, 교수들이 참석하여 학교 민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대학마다 사정은 조금씩 달랐지만 지난 시절 이들 대학에는 전횡과 횡포를 일삼던 비리재단이 있었다. 구성원들의 눈물겨운 민주화 투쟁이 있었고 마침내 비리재단을 학교에서 몰아내어 임시이사체제에서 나날이 발전하고 민주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비리 구재단이 다시 학교를 집어삼키려는 검은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more]

  

  

 ■ 교수노조 활동사항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부겸 위원장 간담회- 11월 4일(화)

  

  

  2008년 11월 4일(화), 오전 11시, 국회 본청 교육과학기술위원장실에서 김부겸 위원장과 국립대 법인화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공무원노조, 교수노조(김철홍 국공립대위원장, 홍성학 교권실장 참석), 국교련, 대학노조, 한대련 등 국립대학 구성원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간 국립대학 법인화 저지와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국립대 공투위)에서는 국립대 법인화 법안 철회를 주장하며 법안의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하여 왔으나 현 정부는 희망 대학은 법인화를 실시하고 나머지 국립대학에서는 국립대학 재정회계법을 적용하는 등 법인화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more]

  

  

 ■ 교수노조 활동사항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08 전국 노동자대회- 11월 9일(일)

  

  

2008년 11월 9일(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08 전국노동자대회’가 개최되었다.

  

추산된 바로는 이날 3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참석자들은 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비정규직 악법, 신자유주의 정책, 노동탄압, 사회 양극화 등을 비판하고 시정할 것을 촉구하였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투쟁선언문을 통해 ▲이명박 내각 총사퇴 ▲투기금융자본에 대한 강력한 규제 실시 ▲국제중 설립 철회 및 공교육 강화 ▲공기업 민영화와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등 21개 요구안을 발표했다. ...[more]

  

  

 ■ 단체 동향 - 학술단체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움

  

학단협 창립 20주년 기념 연합 심포지움

  

1987년 가을,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진보를 꿈꾸며 망원한국사연구실, 역사문제연구소, 한국산업사회학회, 한국정치연구회, 사회철학연구실 등 11개 진보 학술단체들이 모여 만든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학단협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비판사회학회, 한국공간환경학회 등과 공동주최하고 26개 학회가 참여하는 연합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개회사에서 학단협 서유석 상임대표는 “학단협은 지난 20년을 거치며 많은 활동이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대 상황도 사회적 과제도 끊임없이 변해 왔으며 급기야 진보 학술공동체도 새로운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진보’의 개념을 재검토하고 우리 사회가 공유해야 할 ‘진보’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며 아울러 지난 20년에 대한 성찰과 평가 위에 진보학술운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more]

  

  

 ■ 조합원 에세이 - 공기업 민영화 관련 프레시안 기고(김철홍 국공립대위원장)

  

"2MB, 이러다 군대까지 민영화할라…"

[안전은 생명이다①] 안전관리기관 사유화는 안 돼!

김철홍/인천대 교수, 노동과학연구소장(프레시안)

... 공공부문의 '민영화'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며, 무한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체제에서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 세계화를 외치면서 OECD에 가입한 이후, 외환위기 사태에 따른 구조조정에서 이미 상당수의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토종기업들이 초국적 자본의 먹잇감이 된 지 오래다. 여기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한국을 투기 자본들의 놀이터로 만들면서 식량 주권마저 내어주는 사회 전반에 걸친 '민영화'는 이미 진행되어 오고 있다.

다만 그 차이는 이렇다. 전 정권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얼치기 좌파(?) 전 정권에 실정에 편승해 '경제 살리기'라는 단 한마디의 주술로 정권을 거머쥔 '2MB 정권'에서는 외눈박이 불도저라는 별명에 걸맞게 '선진화'라는 얄팍한 단어로 재포장하여 앞뒤보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밀어붙인다는 것이다. ...[more]

  

 ■ 주  요  뉴  스

  

 ■ 알림: 전국교수노동조합 차기 위원장 및 수석부위원장 입후보 마감

  

11월 10일(월) 오후 6시부로 전국교수노동조합 제 5기 위원장 후보 등록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차기 위원장 선거에 있어 김한성 현 위원장과 정영철 현 광주전남지부장이 입후보를 하였습니다.(후보자의 출마의 변 보기 >> 김한성 위원장 후보   /   정영철 수석부위원장 후보)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1월 11일(화) 중으로 후보자를 심의하고 심의가 통과되는대로 본격적으로 두 후보는 선거활동을 돌입할 예정입니다.

  

탄압 일변도로 악화되는 노동현실, 신자유주의의 끝물을 좇아가는 교육현실... 전국교수노동조합 앞에는 타개해 나가야 할 과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후보의 용단있는 입후보 결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아무쪼록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두 후보의 힘찬 여정에 격려와 지지를 아껴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거는 12월 1일(월)부터 15일(월)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합원들께서는 빠짐 없이 투표에 성실하게 임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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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11월 14일(금) 전국교수노동조합 창립 7주년 기념식 자리에서 두 후보의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기념식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창립 7주년 기념식

  

■ 일시 : 2008년 11월 14일(금) 오후 4시

■ 장소 :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4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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