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련소식
회원교협소식
포토갤러리
교수연대소식
 
홈> 게시판> 교수연대소식
교수연대소식
 
성명
관리자
이메일
kaup38@naver.com
제목
[전국교수노동조합] 교수노조 소식지 제37호
내용

  제 37호(2008년 10월 20일)    

  

 ■ 교수노조 활동사항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즉각적인 정상화결단촉구 결의대회- 10월 16일(목)

  

임시이사공대위 결의대회 - "사분위의 즉각적인 정상화 결단을 촉구한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에서는 광운, 상지, 세종, 조선대학 정상화 방안을 앞두고 여전히 미적거리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해당 학교 구성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그러나 이들을 더욱 분노케 한 것은 이들 학교들의 분쟁의 근원이며 임시이사 선임 사유였던 비리구재단이 혼란한 틈을 타 다시 복귀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사분위에서 정상화 심의의결을 늦춰가면서까지 구재단이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 때문이다. 이에『부패재단복귀저지와학교정상화를위한임시이사파견학교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에서는 비리구재단이 학교로 복귀하려는 음모를 저지하고 조속한 민주 정이사 파견을 촉구하며 10월 16일(목) 오후 2시 30분, 사분위 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more]

  

  

 ■ 교수노조 활동사항

  

조계사 촛불수배자 농성장 방문- 10월 10일(금)

  

  

  ... 2008년 10월 10일(금) 오후 5시, 전국교수노동조합 김한성 위원장은 이석행 위원장이 투쟁하고 있는 조계사 농성장을 방문하였다. 이석행 위원장은 최근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몸살 기운까지 겹쳐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교수노조 합법화 건을 걱정하시며 “노동탄압 일색인 현 정권 내에서 힘든 여건이겠지만 더욱 활발한 투쟁 전개로 교수노조 합법화 꼭 관철시키시라” 당부하였다. ...[more]

  

  

 ■ 조합원 에세이

  

대학자율화 본질 훼손하는 ‘대학자율화’ 추진계획

  

전국교수노동조합 홍성학 교권실장(노동과세계 10월호)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9월 16일 ‘대학자율화 2단계 1차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7월 24일 발표한 대학자율화 2단계 1차 추진계획(시안)의 45개 과제 중 7개 과제를 수정 보완했을 뿐 시안 그대로다.

  

  이번 추진계획은 대학경영진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공익적 책임을 방기했고, 학문과 사상의 자유는 물론 교권과 대학민주화를 침해시키는 내용들과 교육기관의 영리화를 촉진시키는 내용들과 교육기관의 영리화를 촉진시키는 내용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대학의 정체성을 어지럽히고 고등교육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어 심히 염려스럽다.

  

  ‘교원의 재임용 계약시 직명별 근무기간에 대한 지침’과 ‘교원의 직명별 최소 근무소요 연수에 관한 지침’을 폐지함으로써 개별 교원의 능력에 따라 승진시기를 달리 적용할 수 있게 했는데, 대학 경영진에 의해 악용돼 교원의 신분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more]

  

  

 ■ 조합원 에세이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철학자의 서재]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서유석/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호원대 교수(프레시안 / 9월 26일)

  

시장과 진보의 불행한 종말

  

  책을 두 번 읽었다. 처음 접했을 때는 황당했다. 숲속 오지에서의 '자급적' 삶, 노동과 고행, 기독교 근본주의, 아나키스트, 납세 거부, 현대의학 거부, 창조설 옹호, 시장과 '가격'(거래) 거부 등. 무슨 이야길 하려는 건가. 조금 이상한 사람 아닌가. 하지만 그 충격으로 무언가 찜찜한 것이 남았고, 결국 다시 책을 들게 되었다.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다.

  

  학교 복지, 과학과 합리적 사고, 지속가능한 발전. 이는 현대 지성의 키워드요, 당연한 요청이다. 그런데 호이나키는 오히려 그 뒤에 숨겨진 반인간적이고 폭력적인 요소를 고발하며 홀로 외로이 '아니오!'라고 외친다. 더구나 시장과 화폐, 전기와 비행기, 진보와 연대 등 보통 사람이 당연시 하는 온갖 '근대적' 산물, 이념, 제도와 편의를 거부한다.

  

  신부와 교수의 경력도 던져버리고, 깊은 오지에서 '자족적' 농부로, 또 대학 식당의 '행복한' 청소부로, '길'을 찾는 순례자처럼 평생을 방랑한다.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라는 책의 제목이 곧 그 자신의 모습이다. 책을 읽다 보면, 영화 <위트니스>에 등장하는 아미쉬 공동체, 혹은 선가(禪家)의 청빈한 삶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런 삶이 과연 '사회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 ...[more]

  

 ■ 주  요  뉴  스

  

孔교육감 '문어발 후원금'

  

영향력 커진 뉴라이트진영 “우향우” 교육재편 앞장

  

돌연 떠난 외국인 교수 왜?

  

"사립학교 신규교원 중 비정규직 90% 넘어"

  

교과부, 직접만든 교육과정 부정 ‘자기모순’

  

 ■ 알           림

  

① 서울시 교육감선거 평가 토론회

  

  지난 7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최초 직선제 선거로써 교수노조 많은 조합원들께서 적극적인 관심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아쉽게도 2% 차이의 분패였으나 민주교육감 선출을 위한 진보진영의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선거를 마치고, 일련의 과정을 짚어보며 반성과 평가, 그리고 이를 통해 더욱 진일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내고자 교수 3단체(교수노조, 민교협, 학단협)에서 아래와 같이 평가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와 함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 주최 - 교수3단체 (교수노조, 민교협, 학단협) 공동주최

■ 일시 - 2008년 10월 24일(금) 오후 3:00-6:00

■ 장소 - 홍익대 홍문관419호(정문 신축건물)

  

■ 프로그램 안내

                                                        1부 사회 : 조흥식(서울대)

                                                        인사말 : 주경복(건국대)/이종구(성공회대)/김한성(연세대)

  

* 주제 1 - 서울시 교육감 선거 과정과 교수단체

발표 - 장시기(동국대)

논찬 - 박상환(성균관대)

  

                                                        2부 사회 - 정해구(성공회대)

  

* 주제 2 - 강남 계급 투표 현상

발표 - 송주명(한신대), 배병인(서울대)

논찬 - 김형배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 주제 3 - 공정택 교육감의 정책기조

발표 - 김용일 (해양대)

논찬 - 서유석 (학단협 대표)

  

뉴스레터 지난호는 교수노조 홈페이지 (www.kpu.or.kr)> 소식보도> 소식지

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밑줄 친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Tel : 02-871-8706(8760)

                                                          Fax : 02-6008-3987

                                                          E-mail : kpu@kpu.or.kr

                                                                   kpuni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