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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교수노동조합] 교수노조 소식지 제31호
내용

  제 31 호(2008년 8월 11일)    

  

 ■ 교수노조 활동사항

  

공안탄압 규탄 교수학술단체 기자회견 - 7월 30일(수)

  

공안탄압으로 국민의 뜻을 꺽을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직후 한미쇠고기수입협정, 한반도대운하, 의료 및 공공서비스 민영화, 교육자율화 등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련의 정책들을 내놓으며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에 촛불집회를 비롯하여 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되자, 정부는 반성과 자숙을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하려는 노력은 않고 정권유지에 급급하며 언론을 장악하고 공안정국을 조성하는 등 독재와 폭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최근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을 주도한 시민에 대한 압박 수사 등 내부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이다. ...[more]

  

  

 ■ 교수노조 활동사항

  

부산정보대학 부당징계 규탄 기자회견, 중앙집행위원회 및 부산울산경남지부 간담회 - 7월 31일(목)

  

부산정보대학 이사장은 부당징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전국교수노동조합에서는 전국을 순회하며 교권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문제대학의 민주화투쟁과 지역의 조직활성화를 위한 지부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7월 15일 대구경북지부(경북과학대학), 7월 21~22일 광주전남지부(성화대학)을 순방하였고 7월 31일에는 부울경지부(부산정보대학, 창신대학)을 찾았다.

  

  부울경 대학민주화 투쟁의 첫 순서로 오후 2시, 부산정보대학 정보센터 앞에서 ‘부산정보대학 교수에 대한 부당징계 중단 촉구 기자회견’(사회 : 김상영 부산정보대학지회장)을 가졌다. 부산정보대학에서는 교수노조지회 및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학교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결과 지난 7월 사법부 판결(부산지법 형사9단독)에 의해 학장의 범죄사실(3억여 원의 교비횡령 및 유용)이 밝혀져 실형(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more]

  

  

 ■ 교수노조 활동사항

  

창신대학 강병도학장의 비열한 교권탄압 중단 촉구 기자회견 - 8월 1일(금)

  

창신대학 강병도 학장의 비열한 교권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2008년 8월 1일(금) 오전 11시, 창신대 본관 앞에서 예정되어 있는 ‘창신대학 강병도 학장의 비열한 교권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를 위해 창신대 앞에 당도하였다. 도착하여 보니 학교 정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정문 안쪽에는 반 교수협의회 단체인 교수평의회 소속 교수들과 교직원들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대치하며 교내진입을 봉쇄하고 있었다. 곳곳에는 “불법조직, 교수노조 물러가라! 외부세력 물러가라!”, “학교발전 외면하는 무능교수 물러가라!” 등 교수노조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을 비방하는 펼침막도 내걸려 있었다.

  

  참가자들은 “본인들이 떳떳하면 학교를 개방해야지 이렇게 문을 걸어 잠그고 기자회견을 방해하는 것은 스스로 켕기는 점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반증 아니겠는가”라며 교문을 열고 기자회견을 정상대로 개최하게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해보았지만 “기자회견 하려면 하시라, 하지만 안에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 등 도무지 말이 통하지가 않았다. ...[more]

  

 ■ 주  요  뉴  스

  

교수사회 ‘경쟁’가속…비정규직채용도 늘 듯

  

"다 '소설'이라면서 웬 '설거지' 타령인가?"

  

“경찰청장 파면하라” 비상시국회의, 1인시위·서명 나서

  

서울대 법인화 본격 추진..국.공립대 법인화 물꼬 틀까

  

  

대출이자 최고, 학자금마련에 대학가 답답

  

교과부가 ‘미 쇠고기’ 홍보부?

  

내 자식만은 강남에서 교육하고 싶다

  

  

기륭전자 노동자 단식 60일…"얼마나 더 많은 목숨 보태져야…"

  

 ■ 알           림

  

① 2008 교수노조 중앙집행위원회 및 전 조합원 여름 수련회

  

  

      언   제 : 2008년 8월 18일(월)~19일(화)

                 (18일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어디로 :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응향원

  

   







   

  물맑고 공기좋고... 시원한 사우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은 원주까지 오시면 자동차로 숙소까지 모시겠습니다.

  자동차로 오시는 분은 가능하면 카풀을 해서 오실것을 권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메일이나 다음 연락처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교수노조(02-871-8706), 조직실 정원섭 (016-387-4570, kpunion@naver.com)

  

  ■ 프로그램

  

일            시

내               용

비         고

8월 18일

(월)

15:00~15:20

  

 [사전행사]

 ☞ 참석자 소개(10분)

 ☞ 위원장 인사(10분)

  

 

15:20~17:00

  

 중앙위원회

  

 

17:00~18:30

   

 교권탄압대응 매뉴얼 논의

  

 

18:30~20:30

  

 [전체토론]

 이명박교육정책,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국공립대 법인화 문제

  

 - 대학자율화 문제

  

  

  

  

  

 발제 : 김철홍P

  

 발제 : 홍성학P

  

20:30~

  

 친교나눔

  

 사우나

8월 19일

(화)

~09:00

  

 기상 및 아침식사

  

 

09:00~11:00

  

 산행 / 통나무학교 견학

  

 

11:00~12:00

  

 점심식사 및 정리

  

 

     * 위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기륭전자 비정규직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안내

  

  기륭전자 비정규직 투쟁이 1,000일이 넘게, 그리고 단식투쟁이 6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공단식투쟁 중인 김소연 분회장과 유흥희 조합원은 이미 의학적 한계를 초월한 지 오래이며 단식 후에도 심각한 휴유증이 우려되고 있지만, 농성장에 관을 올리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 전에는 살아서 땅을 밟지 않겠다”고 밝히며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미 노동부와 검찰은 기륭전자의 “불법파견, 불법도급”임을 밝히고 시정 권고를 하였으나 사측은 고작 벌금 500만원만 납부한 채 사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제도는 현대판 노예제도라 불리우며 반드시 철폐되어야 할 악습입니다. 불법으로 판정난 기륭전자 비정규직 사태마저 해결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비정규직투쟁은 더 이상 설 곳이 없게 됩니다.

  

  아무쪼록 기륭전자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해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내일(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기륭전자 앞(아래 약도 참조)에서 기륭전자 비정규직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 지난호는 교수노조 홈페이지 (www.kpu.or.kr)> 소식보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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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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