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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내년도 전북 4년제 대학 1194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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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4년제 대학 정원감축이 지방대를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도 대입정원 감축인원이 지방대가 높은 요인으로는 교육부가 대학특성화 사업을 선정하면서 평가지표로 정원감축 비율에 가산점을 부과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재정을 앞세워 지방대에 정원감축을 강요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5년 대학입학정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4년제 대학 204개의 입학정원이 34만5585명에서 내년도에는 33만7378명으로 8207명을 감축한다고 1일 밝혔다.



실제 전북지역 3개의 대학에서도 2015년 입학정원 총 1194명 감축된다.



도내 전체 4년제 대학 11개 대학 입학정원은 2014년 1만8544명으로 내년엔 1만7286명으로 각 대학당 114.36명이 감축된다.



이는 대학당 평균 감축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대학별로 비교했을땐 A대학이 852명으로 가장 많았고, B대학 195명, C대학 147명이 감축된다.



반면 인천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경기 1개 대학, 지방대 29개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이 가장 많은 서울은 고작 17명만 감축한다.



유기홍 의원은“2015년 감축된 입학정원의 95.6%는 지방대 몫으로 이는 사실상 지방대학 죽이기에 불과하다”라며“교육부가 대학특성화사업 등 재정지원 사업을 미끼로 지방대에만 희생을 강요하는 현재의 평가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지방대 쓰나미는 계속될 것”이라고 비판했다.